6일 오후 4시 12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 신축공사장에서 승강기 통로(승강로)를 청소 중이던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박모(58)씨와 김모(48)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 등은 나무 합판으로 된 발판이 부서지면서 지상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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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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