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인 뉴로나타-알주의 국내임상 3상시험과 FDA 승인 등 해외진출을 위해 선제적 자금 확보 차원에서 투자유치를 검토했다”면서도 “본 건에 대해서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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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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