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은 롯데정보통신이 현대정보기술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비율은 1:0.0462799,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회사 측은 “영업, 수행, R&D 역량을 통합해 사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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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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