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배임·횡령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으나 사망으로 인해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서비스, 시각장애인 위한 '촉각 스티커' 무료 제공 · '뷰티·헬스케어' 이지템, 코스닥 상장 도전···대신증권과 주관사 계약 ·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두고 '新종목' 응원 다큐멘터리 제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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