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금액은 자기자본의 4.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수익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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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30 16:31
수정 2019.05.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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