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은 신동윤 부회장의 장남 신시열 씨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보통주 64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시열 씨의 보유주식은 14만5740주(지분율 0.59%)로 늘었다.
같은 기간 신동윤 부회장의 딸 신은선 씨도 보통주 1885주를 장내매수 했다. 신은선 씨의 보주주식은 4885주, 지분율은 0.02%다.
같은 기간 신동윤 부회장의 딸 신은선 씨도 보통주 1885주를 장내매수 했다. 신은선 씨의 보주주식은 4885주, 지분율은 0.02%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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