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1314억2998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91-9 외 5필지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81%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91-9 외 5필지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81%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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