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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 사진=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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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현충일을 앞두고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 묘역 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29/2019052900017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291507415335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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