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기상청이 오후 3시 20분께 지바(千葉)현 북동부에서 진도 5약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 기준에 따른 진도 5약은 대다수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끼고 물건을 붙잡아야 한다고 느끼는 수준이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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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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