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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올해 첫 ‘해외패션 시즌오프’ 돌입

광주신세계, 올해 첫 ‘해외패션 시즌오프’ 돌입

등록 2019.05.23 17:08

강기운

  기자

DKNY에서 직원이 방문 고객에게 여름 신상품을 설명하고 있다DKNY에서 직원이 방문 고객에게 여름 신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오는 24일부터 시즌 종료(재고 소진) 시까지 각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오프에서는 올봄, 여름 최신 상품들로 구성된 트렌디한 해외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DKNY, 바네사브루노, 클럽모나코 제품을 30% 할인하고 버버리는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5/24(금) ~ 6/16(일), 페라가모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5/24(금) ~ 6/2(일)까지 구입 할 수 있다.

또 내달 6일부터는 산드로, 마쥬, 쟈딕앤볼테르에서 20%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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