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가정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 살 편식 여든까지 간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편식 실태와 심각성, 편식 예방법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장인 정미자 교수는 “어린이들의 편식 개선과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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