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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썽스는 두르뜨 소유의 최상위 등급 샤또 4곳중 선별된 구획에서 생산된 최상의 포도로만 양조해 만든 제품이다. 세계적 와인양조가 미셸롤랑이 매년 블랜딩에 직접 참여하지만, 뛰어난 해에만 한정생산하는 보르도의 특급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썽스는 2015년 빈티지로 에썽스 첫 제품인 2000년 빈티지 이래 10번째 출시되는 빈티지이자 2010빈티지 후속작이다. 에썽스 2015빈티지는 최종 블랜딩을 거친 총 280배럴의 와인 중 최상의 24개 배럴만 선택되어 6천병 한정 생산되었으며, 한국에서는 6월부터 하이트진로를 통해 오직 180병만 판매된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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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그니처 와인 ‘에썽스 2015년 빈티지’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썽스는 두르뜨 소유의 최상위 등급 샤또 4곳중 선별된 구획에서 생산된 최상의 포도로만 양조해 만든 제품이다. 세계적 와인양조가 미셸롤랑이 매년 블랜딩에 직접 참여하지만, 뛰어난 해에만 한정생산하는 보르도의 특급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썽스는 2015년 빈티지로 에썽스 첫 제품인 2000년 빈티지 이래 10번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23/2019052300019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231508210743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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