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플라스 2019 현장 직접 방문
특히 22일에는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며 사업 협력을 다졌다.
나경수 사장은 현장에서 “중국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만큼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기반해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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