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통큰 한달’ 행사 4탄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항공직송 체리와 미국산 소고기 인기부위 최대 40%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체리는 지난 2012년 한미 FTA체결과 동시에 체리의 관세(24%)가 철폐되면서 수입량 증가해 2014년 미국산 체리 수입량이 처음으로 1만톤을 넘어서는 등 매년 그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신선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650g/1팩)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체리는 미국 팩커로부터 소싱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체리 전용 자동포장기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구이용 미국산 소고기 100톤을 준비해 최대 40%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을 1920원에,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을 1740원에, ‘미국산 냉동 업진살(100g/냉동)’을 1190원에 선보인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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