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매립 케이블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고장이 난 케이블을 교체해 오후 8시 30분께 전체 가구에 전기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승강기에는 비상전력이 공급돼 안전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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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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