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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순익 4473억···보장성 신계약 가치 증가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보장성보험 판매 증가와 자산운용이익 확대로 15%가량 늘었다.

15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4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3899억원에 비해 574억원(14.7%)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조8538억원에서 8조1688억원으로 3150억원(4%), 영업이익은 5529억원에서 5639억원으로 110억원(2%) 늘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로 신계약 가치가 증가했고 자산운용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수익과 비용을 장래이익으로 환산한 가치인 신계약 가치는 2609억원에서 3146억원으로 537억원(20.6%) 증가했다.

이 밖에 자본건전성 지표인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304%에서 338%로 34%포인트 상승했다.

이 관계자는 “손익과 보장성보험 신계약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자본건전성도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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