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고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으로 소환,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5.09 10:57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