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세정 기자
등록 :
2019-05-02 19:11

수정 :
2019-05-02 19:15

중국 운수권, 인천~베이징 제주·티웨이…인천~상하이 이스타 취항

그래픽=강기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적 항공사를 대상으로 주174회의 중국 운수권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인천~베이징 간 새로 증대된 운수권 주14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기존의 양대 대형항공사(FSC)와 신규로 제주항공‧티웨이 등 2개의 LCC에 배분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의 주7회는 이스타항공이 가져갔다.

그동안 높은 수요에도 기존 항공협정 체계상 개설하지 못한 인천~장가계 등을 포함한 9개 노선이 신규로 개설됐다. 노선 개설이 저조한 지방 노선 역시 기존 24개 노선, 주당 108회 운항에서 29개 노선, 주당 170회 운항으로 확충했다.

이번 중국 운수권 배분으로 인천공항의 동북아 대표 허브화 및 지방공항 활성화 등에 기여해 항공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던 LCC의 안정적 사업확장과 양대 FSC의 미주 중장거리 노선 등과 연계한 전략적 네트워크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중국 운수권 배분이 그동안 한-중국 간 증가하고 있는 관광 및 비즈니스 분야 항공교통 수요를 뒷받침하고, 지방공항 및 중국인 방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향후 중국을 포함해 동남아, 유럽 등 주요 국가와의 항공회담을 계속 추진하고 항공사에는 운항기회의 확대, 항공교통 소비자에는 항공편 증편 등을 통한 편의 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