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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리본 유비스데이’ 행사에서 간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간호사로 첫발을 뗀 후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병원 생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년차 선배들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리본 유비스데이를 축하하는 기념영상을 통해 1년간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또한 병원에서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나눠주며 간호업무로 쌓인 고충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지난 1년간 인증을 받느라 현장에서 간호업무와 인증 준비에 각별히 고생이 많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고 술기를 발전시켜 환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간호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문희 간호과장은 "간호사가 행복하고 즐거운 병원이 되고 이로 인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간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환자의 입원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간호·간병 통합서비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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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3회 리본 유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간호사로 첫발을 뗀 후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병원 생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년차 선배들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리본 유비스데이를 축하하는 기념영상을 통해 1년간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또한 병원에서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나눠주며 간호업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01/2019050100000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010130247236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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