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왼쪽 네 번째)과 한국관세물류협회 장영선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재능대와 한국관세물류협회는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평생직업교육 및 후진학 프로그램 관련 협력체계 구축, 산업체 위탁 교육 관련 정보 공유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현재의 사회는 지식과 정보의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 평생직업교육의 일상화가 필요하다”며 “이제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평생직업교육의 대상이 되는 직장인이나 CEO들을 위한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데에도 학교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영선 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천재능대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대상 평생직업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29일 사단법인 한국관세물류협회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재능대와 한국관세물류협회는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공유, 평생직업교육 및 후진학 프로그램 관련 협력체계 구축, 산업체 위탁 교육 관련 정보 공유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현재의 사회는 지식과 정보의 유통기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4/30/2019043000021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43021133552870'));){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