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로, 티브로드·동대문방송·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를 소멸회사로 하는 합병에 따른 합병존속회사에 대한 지분참여"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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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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