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면적은 7ha며 품종은 동진찰벼다.
지난달 9일 못자리를 한지 36일만으로 작년에 비해 3~4일 가량 늦다.
이번 모내기한 품종인 동진찰벼는 관내 재배면적이 40ha로 올 8월말쯤 수확해 친환경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4.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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