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물옵션 통합 MTS인 영웅문SF+는 기존 여러 앱으로 나눠져 있던 국내 주·야간 파생상품들을 한곳에서 매매 가능하도록 개발한 키움증권 파생상품 전용 MTS이며, 주·야간 시세를 한 화면에서 전환시켜 볼 수 있어 화면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새롭게 통합된 영웅문SF+의 베타테스터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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