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SR 권태명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율현터널 내 수직구를 점검하고 있다.
권 대표이사는 터널 내 열차 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시 이용하는 수직구에 설치된 각종 대피시설을 점검했으며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토록 지시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은 지난달에도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율현터널 내 모든 수직구(17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