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지배구조 합리화와 관리의 용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동산 개발 계열사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법인인 NHN은 피합병법인인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 발행주식을 100% 보유 중이며 합병비율은 1:0이다.
NHN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고 피합병법인인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는 소멸된다.
NHN측은 “본 합병이 존속회사인 NHN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완전자회사를 흡수합병 함으로써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의 용이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법인인 NHN은 피합병법인인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 발행주식을 100% 보유 중이며 합병비율은 1:0이다.
NHN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고 피합병법인인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는 소멸된다.
NHN측은 “본 합병이 존속회사인 NHN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완전자회사를 흡수합병 함으로써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의 용이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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