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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영 기자
등록 :
2019-04-16 16:37

아워홈, 전국 사업장에 자동화 설비 도입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전국 푸드서비스 사업장에 자동화설비를 도입하고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 근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아워홈은 지난 15일 APS 홀딩스 자회사 코닉오토메이션과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테스트 기간을 거쳐 하반기에 전국 사업장으로 자동화 설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 설비는 △배식 자동화 설비 △자동 취반기 △화재예방시스템 총 3가지다. 배식 자동화 설비는 아워홈이 업계 최초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노동집약도가 높은 배식 과정을 효율화해 근로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배식을 위한고정 인원 조정 등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배식 업무 시간을 평균 30% 낮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동 취반기는 버튼 하나로 밥 취사 모든 과정을 자동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쌀 세척 등을 위한 새벽근무 없이 인력의 노동 강도를 줄일 수 있다. 화재예방시스템은 사업장 내 안전 강화를 위해 도입한다. IoT를 접목한 설비로 주방 내 주요 화재 사고 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아워홈은 2017년부터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워킹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 잔반 처리기, 올해 배식 자동화 설비 도입에 이어 2020년 식재 전처리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근무강도와 노동 집약도가 가장 높은 세정과 배식 등 사업장 중요업무 과정에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강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근무 시간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최저시급 인상에 따른 업무 생산성 향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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