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하석 교수는 도핑방지 활동을 통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반도핑 유공자로 선정됐다. 배 교수는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 차기 임상통증학회 이사장,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치료목적 사용 면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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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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