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성배 기자
등록 :
2019-04-09 20:06
관련 태그

#할리

#마약

로버트 할리, 과거에도 마약 혐의 조사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 씨가 과거에도 2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씨는 지난해 3월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같은 해 1월 구속한 다른 마약사범에게서 "하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하 씨는 이번 사건에서처럼 당시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하 씨를 불러 조사하고 마약 반응 검사를 했지만, 하 씨에게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등 뚜렷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하 씨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염색한 데 이어 체모를 제모하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마약을 투약하면 머리카락 등 체모에 일정 기간 성분이 남는데 체모가 너무 짧거나 염색을 한 경우 성분이 제대로 검출되지 않는다.

하 씨를 수사한 한 경찰은 "그때 하 씨는 평소 제모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의심됐지만, 증거가 없어 처벌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 씨는 이보다 앞선 2017년 7월에도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하 씨를 3차례 불러 조사했는데 이때도 하 씨의 모발은 짧은 상태로 염색돼 마약 반응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제보자 진술도 있었고 심증은 많이 갔는데 혐의를 부인하고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불기소 처분했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ksb@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