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이 4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암호화폐 본질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토론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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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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