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녹십자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대표는 급여 4억6800만원, 상여 5200만원을 수령했다.
공시에서 녹십자는 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업무성과를 감안에 보수를 결정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기여로 상여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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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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