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메디톡스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급여 6억원, 상여 7500만원을 수령했다.
공시에서 메디톡스는 이사보수 한도에 따라 직무와 직급, 회사 공헌도 등을 고려해 확정된 연간 급여와 혁신적인 경영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상여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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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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