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양약품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7억3900만원에 상여 8500만원을 합해 이러한 연봉을 수령했다.
공시에서 일양약품은 급여는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이며 2017년 결정된 상여금 150%를 합해 이같은 연봉을 산출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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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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