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붉어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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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2 10:01
수정 2019.03.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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