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문을 연 ‘워터카페’ 행사를 진행, 모델들이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코웨이는 물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220명의 시민에게 코웨이 정수기로 직접 거른 물을 전달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3.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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