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