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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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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