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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남 기자
등록 :
2019-03-20 17:34

인천나은병원 한영민 진료원장 “뇌졸중, 후유증 크고 사망위험도 높아”

20일 열린 뇌졸중 건강강좌. 사진=인천나은병원

인천나은병원은 20일 병원 국제의학연구소에서 ‘소리없는 침입자. 뇌질환의 모든것’을 주제로 제4회 뇌졸중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뇌졸중을 정확히 파악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250여 명의 인천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뇌졸중이란?(신경외과 한영민 진료원장) ▲뇌혈관 질환의 중재적 시술(신경외과 허 훈과장) ▲두통 클리닉(신경과 안희승과장) ▲마그네슘 부족? 안면떨림의 진실(신경외과 한영민 진료원장)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뇌졸중 재활 및 체조와 Q&A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은병원 신경외과 한영민 진료원장은 “뇌졸중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후유증이 크고 사망위험도 높은 무서운질환”이라며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함께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를 경고신호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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