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청정구역인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사용하여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았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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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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