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3℃

  • 백령 5℃

  • 춘천 5℃

  • 강릉 8℃

  • 청주 7℃

  • 수원 4℃

  • 안동 9℃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6℃

  • 전주 6℃

  • 광주 6℃

  • 목포 7℃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3℃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1℃

인천시청소년수련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참가자 모집

인천시청소년수련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참가자 모집

등록 2019.03.13 01:40

주성남

  기자

사진=인천시설공단사진=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이 위탁운영하는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4월 6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실시한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5758호)으로 담당 인력의 우수한 지도력,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인증 받은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3~초6학년 청소년 36명(선착순)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신청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며 미션도 수행하는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전반적인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

참가신청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만4,000원(식비 및 체험비 포함)이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