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안건심사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붙여놓은 ‘5.18 망언 의원 제명’ 피켓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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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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