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진행되는 ‘굉장한 캠페인’은 회원들이 제출한 출석표 개수만큼 기부되는 공부기부 캠페인이다. 작심독서실에 비치된 출석표에는 회원들의 마음먹음(作心)을 돕기 위한 공부자극 문구가 있으며 회원이 직접 입실시간과 퇴실시간도 기재할 수 있어 실제 공부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출석표는 기부증 역할을 하고 회원들의 공부 의지를 응원하는 작심독서실의 의도가 내포됐다.
작심독서실 마케팅팀은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고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회원들의 공부 의지가 기부로 이어지고 이러한 기부가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굉장한 캠페인’은 작심독서실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출석표 1장당 50원씩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교육지원비로 후원된다. 기부내역은 캠페인 종료 후 14일 이내에 작심독서실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 돕기 위한 공부자극 문구가 있으며 회원이 직접 입실시간과 퇴실시간도 기재할 수 있어 실제 공부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출석표는 기부증 역할을 하고 회원들의 공부 의지를 응원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3/05/2019030500023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30517431451936'));){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