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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가운데,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왼쪽 첫 번째)와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중간 형태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은 T5 터보차저 가솔린 2.0 엔진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54마력에 최대토크 35.7㎏·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2개 트림 모두 스웨덴 할덱스의 5세대 상시 사륜구동(AW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판매 가격은 T5 AWD 기본 트림이 5천280만원, T5 AWD 프로 트림 5천890만원 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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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가운데,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왼쪽 첫 번째)와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중간 형태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은 T5 터보차저 가솔린 2.0 엔진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54마력에 최대토크 35.7㎏·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2개 트림 모두 스웨덴 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3/05/2019030500007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3051057151614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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