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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선수 지난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대회 5차 대회 때 경기모습
이들은 경기도대표단에 포함돼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 5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빙상 종목에선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 선수의 경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99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2개씩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쇼트트랙 이수연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달 새로 영입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박준형 선수도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9회 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4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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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경북, 강원, 충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8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이들은 경기도대표단에 포함돼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 5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빙상 종목에선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 선수의 경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99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2개씩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쇼트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2/18/2019021800008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2181133437235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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