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1상 시험 시작은 2019년 상반기 중이며 향후 임상1상시험 결과에 따라 임상2상 진입의 근거로 활용 될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임상2상, 임상3상 완료 후 국내 시판허가(품목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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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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