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19개월 연속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당사의 MMORPG 운영능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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