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약 5조5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700억원(5.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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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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