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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센터 중국문화연수-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쑨시엔위)의 초청으로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중국문화주간에 실시된 ‘제2회 광주광역시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에서 우수 입상한 1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단은 북경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과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등을 참관하며 중국 문화를 현지에서 체험하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이기훈(순천 매산고 2년) 학생은 “중국의 유적지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주광주중국총영사관과 광주 차이나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쑨시엔위)의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연수대상자 전원에게 왕복국제항공료와 숙박비 등 중국 현지 연수 체류 비용 일체가 지원됐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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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동안 ‘제2회 광주광역시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 우수 입상자 중국 문화 연수’를 실시했다.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쑨시엔위)의 초청으로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중국문화주간에 실시된 ‘제2회 광주광역시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에서 우수 입상한 1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단은 북경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과 상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1/22/2019012200019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1222012073601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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