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426일 고공농성 마친 홍기탁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파인텍 고공농성 426일만에 밤샘 교섭 끝에 극적인 노사협상이 타결된 11일 서울 양천구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이 굴뚝에서 내려온 홍기탁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 눈을 맞추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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