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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정 기자
등록 :
2019-01-02 13:53

[신년사]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위기를 기회로…신사업 성과 창출하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 온 사업들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8년은 도전적인 여건 속에서도 전년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SK매직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서고, AJ렌터카 인수에 성공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우리를 둘러싼 올해 환경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면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무역분쟁 등 국제적인 불안요인 심화와 내수침체 또한 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극복한 SK네트웍스만의 DNA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오히려 혁신의 폭을 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2019년이 글로벌 일류기업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향해 본격적으로 돛을 올리는 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우선 신사업의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SK매직과 AJ렌터카 인수에 과감히 투자하며 공유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진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제 이 사업들이 성과 창출로 회사 성장을 견인할 때”라고 당부했다.

SK매직은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렌터카는 AJ렌터카와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전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전사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강화하자고도 독려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과 정보통신은 국내외 정세에 면밀히 대응하고, 고객과 상품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력을 유지해야 한다”며 “직영주유소 기반의 모스트와 스피드메이트, 호텔 사업은 고객가치 혁신으로 독자 생존의 기반을 공고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거래, 법령준수, 안전관리 등 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 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을 건실히 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도 피력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하고, 서로 존중하고 역량을 공유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자”고 덧붙였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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