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2℃

  • 인천 11℃

  • 백령 12℃

  • 춘천 14℃

  • 강릉 20℃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6℃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4℃

  • 전주 16℃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7℃

  • 대구 18℃

  • 울산 19℃

  • 창원 18℃

  • 부산 20℃

  • 제주 18℃

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등록 2018.12.31 13:37

이지숙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상반기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채권 호가수익률 공시는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10개사가 맡는다.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보고는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10개사가 한다.

기업어음(CP) 수익률 보고 기관은 KTB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BNK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이다.

금투협은 채권, CD, CP 등 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 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하고자 6개월마다 실적을 고려해 능력이 검증된 금융기관을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ad

댓글